
우리 회사는 2022년 글로벌 투자사인 크레센도 에쿼티파트너스(유) 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이후,
2023년 현재의 판교 사옥으로 사업장을 통합 이전하며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였습니다.
반도체 Wafer Handling System에 특화된 후공정 장비를 설계·개발·공급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한 AI 기반 비전 소프트웨어를 바탕으로 비전 검사 자동화 설비 분야에서도 차별화된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미국, 유럽, 동남아시아, 중국, 대만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Global Leading Supplier 로 도약하기 위해 끊임없이 혁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